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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미쳤다.... 시발 진짜..... 미쳤다 도라이야... 윤이채야.... 미친넘아..... 이런 이야길 아무렇지도 않게 대놓고 해버리는자야....
짤막낙서로 윤이채..
내안의 텍스트 미남자중에 최고미남자라
어떻게 그려도 잘생김을 표현할수 없다..
윤이채라고 쓰면 윤이채인걸..(아무말대잔치
영원한 사랑 펄님(@Im_the_PEARL)께 신청한 인터미션 윤이채 커미션 넣었고 제가 읽으면서 상상했던 윤이채 그대로 그려주셔서 받자마자 기절했다고 합니다.... 너무 아름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