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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탈로 그거보고싶다. 여느때처럼 그냥 둘이 걷고있다가 타탈이 뜬금없이
종려씨, 종려씨 옥홀은 비같은 사소한것도 막혀? 물어보고 종려가 물음표 띄우다
해본 기억은 없다고 하면 냅다 뽀갈하고
뭐야, 안막히네. 하고 다시 평범하게 걸어가는 퐉스보이
수평낙하 다들 나이 나왔는데 유지현만 물음표에 한주가 “그렇게 생긴 사람이 어떻게 안 보여요?”, “혹시 선배가 보기에 저희 형 어떻게 생겼어요?” 묻는 것 보니까 설마 인외공?? ◠.◠ 짭근에 인외면 저 죽어요 ◠.◠
철이의 빨개진 귀는 미애의 머릿속에 물음표를 띄웠다면 송이의 홍조는 즉각 느낌표를 띄운 것 같지...?
만화책 속의 여주인공도 아닌, 실제 짝사랑하는 여학생에게 공감 및 이입 할 수 있을 정도로 미애 마음이 자라났다는 표시로 볼 수 있을까요
아니근데
도대체뭘어떻게하면왼쪽을채택하냐고
말할것도없이 오른쪽이 시간상으로나중인 최종_진짜최종_수정본인데..
수정해놓고 인쇄까지찍고보니까 다음표지들도 수정후만큼 퀄리티맞출자신이없어서 그냥냅다 롤백하기로한거임????????
아니됐다
뭐가됐든 님들이 이기셨습니다!!!!!!!!! 됐습니다이제
이번 레오니 이벤 의상 공통적으로 붉은색 베이스에 푸른색 포인트(호나미 담당색+레오니라는 유닛의 색)로 들어간 정장인데 음표 모양&별 모양 악세랑 각자 담당하는 악기 모양의 브로치 달고 있는거 너무 뽕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