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또 의문의 서양 백합 비주얼노벨 들고왔다... 역시나 한글은 없으며... 나는 오로지 했다 번역기 사용...
잔잔한거 좋아하시면 ㄱㄱ!
재밌게 플레이 해서 후기를 남깁니다..! 그저 주관적인 후기이고 번역 잘못해서 이상하게 받아들인것도 있을테니까 감안하고 봐주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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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네트는 확실한 이탈리아인이 맞구나
하 화날 때 마다 저 손동작 하길래 뭐지 했는데 의문이 해결됨.. 진짜 귀여운 여자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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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조절 낙서 겸 캐릭터 짜보기
쓸일 있을지는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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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북엔 꽤 이상한 것들이 많은데 왤카요...??저도 의문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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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나는 이 폐도에게 매력을 느끼는걸까?
배울게 하나도 없는 반면교사 따위를!
그 의문을 풀기 위해 나는 오늘도 뇌절을 하며 의문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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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정말 ㅇ사랑스러운 소녀이다
단점:괭갈에나와서맨날의문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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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 코하루가 나와서 일단 의문의 선이 옷이나 끈 처럼 몸 밖에 물리적으로 존재하는게 아닌 건 분명해졌다.
일단 나는 문신은 아니었음 하는게, 정기적으로 코하루가 거울 앞에서 자기 몸에 선 긋고 있는게 꼴린다고 생각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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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근본적으로 미디어믹스가 원작 캐릭터디자인을 '따라갈' 필요가 있는지는 의문. 아예 다른 캐릭터를 만들어도 괜찮다는 게 아니라, 만화 원작인 TVA 특전 만화에 작가가 "위화감 드는 원작 작화랍니다!"라는 메타개그가 존재할 만큼 차이가 있는 경우는 흔한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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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타스즈 草鈴
원고 하다가 낙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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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짤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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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사랑, 그대로 돌려드립니다!
7월, 시네마캐슬 <스즈메의 문단속> 관람객 전원 ‘베이징 프리미어’ 포스터 증정!

스즈메의 여정은 시네마캐슬에서 계속 함께해요🚪
(*특전은 자막/더빙 구분 없이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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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오빠는. 분명 키는 큰데 왜 체감상 작고 소중한 다람쥐로 느껴지는 건지 의문
오빠가 왕 큰 여동생 지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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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타와 스즈메
나를 구해줘서 고마워.
만나러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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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가 쪽팔린가?‘ 하는 의문과 함께 서로 배려하는 옷차림이 시작되면 https://t.co/QEm3CNh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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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택시 엔딩 최고 의문점
얘 왜 안잡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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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오 기억력 좋은 거 치고 의문점이 진짜 많았단 말이야
치구쨩 QNA에서 어릴 때 제외하고 운 적 없다고 대답해놓고
심박수에서 당당하게 울고 있단 말이야 이걸 기억 못한다고?
노래가사긴 하지만 노래 1인칭도 보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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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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