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는 전쟁고아출신으로
동생과 함께 지나가는 상인을 털어먹으며 다녔습니다.
그러다 한번은 이교도들의 마차를 건드리게 되었고
신의 자비로운 축복을 받게 되었다고하네요.
동생은 어디있냐고요? 손에 들고 있잖아요.

암살자는 어둠속에서 적을노리는
추가피해에 특화된 딜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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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나 이교도 의상
asdfsadfafdasdfas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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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건님이 편집해주심
개맛있는 이교도레즈
(실제종교와 관련x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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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젤 대회 제출용.

제목은 각각

진실한 선지자와 이교도 무리들
삶과 사랑과 웃음을 누렸던 우리를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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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교도au 안그릴려 했는데 이메레스중에 너무 딱인걸 봐버려서 저렴하게 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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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해신을 살해하면 제가 에린왕가남 일짱이 될 수 있겠죠 어쩔 수 없지... 죽이는 수밖에... 이교도에게 자비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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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은 3대 교황이십니다. 이교도들과의 전쟁에서 항상 선두에 서시는 분이죠. 메이스로 적의 뚝배기를 깨는 것이 특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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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술집에서 자매들을 맞이하는 마담
저 잔에 든 술은 무엇일까

Madam to welcome sisters in a strange bar
What's the drink in that g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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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유만 찾지말고 이교도 봐줘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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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에 헥토르는 3명의 이교도영웅(알렉산더대왕,카이사르,헥토르)중 가장 기사의 모범에 가깝다고 여겨졌고 그 인기덕분에 유럽 왕가들이 트로이왕국과의 혈연을 날조하기도 했다.20세기초에 그려진 헥토르와 안드로마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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