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카고모로 낛

83 349

대충 얘네 둘 사이에서 저 말랑콩떡 사과공주가 태어났다는게 아직도 믿기지 않아 또 광광 울고 있다는 말 (할머니 그 말만 벌써 3847488번째세요

🐶🐰🍎💕

0 19

내가 원했던 이누카고모로 ...

76 256

이누카고모로 재회 한참 후 모로하 동생 만들기 챌린지 개시를 위해 고군분투하던 아빠야샤의 어느 날..

🐶: 모로하. 오늘은 토와세츠나네서 자.
🍎: 앙? 왜? 오늘두 엄마랑 꼭 붙어 잘껀데
🐶: 헹! 아빠 말 들으라면 들어 임마!
🍎: (음흉한 미소) 헤에~? 나 동생 생겨? (알꺼 다아는 14살)
🐶:

31 116

슬픔은 행복과 평화로 순화 시키기....
탐라에도 공개합니다......
[이누카고모로] 4컷만화 - <운동회 날>
절대 행복해...너네는 행복해야돼....... https://t.co/c2MCGOORFA

6 32

야샤히메 4화 카고메 앨범사진 보고... 이누카고모로 가족

172 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