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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따먹 54화 업로드!
이번 회차엔 도토리의 정실 굳히기가 있겠습니다.
역시 정실은 세영이다....
갓세영..
많은 분들이 연재 초 세영이를 많이 그리워 하시길래,
완전 똑같을 수는 없지만, 그 시절 느낌을 내보려
노력해봤어요 ㅎㅎ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사실 내가 후쿠세기를 안좋아하는 결정적인 이유는... 네오지옹같은걸 만들고... 네오지옹같은걸 또 만들었기 때문이다... 후쿠이랑 카토키<<<이 둘이 그냥 개빡침
주지태는 아직 타협을 하지 않았음
저 후에 마음을 도려내는데 성공한것처럼(타협한것처럼) 난 살아야겠다 어쩌고 하긴 하는데 타이밍 좋게 도착한 마리아랑 마주침
주지태가 끌어안은 후회와 그리움에 큰 지분을 차지한 최초의 발화점이랑 다시 마주하고 다행이다..라고 말함
결국 타협하지 '못' 한거
나다.
눈이 싸패 살인마 같다는 말 잘 들었다.
그래서 앞머리 내려서 좀 가려봤다.
더는 못 고치니까 이래도 무서우면 그냥 게임잡지 기자가 아니라 살인마라고 생각해라.
콘정게는 나에게 살인이다...
감사합니다.
도펠님의 새로운 캐디 ...!!!
도펠님 닉네임이 "나는 당신의 그림자다" 의 의미가 있다고
해서 맛냐 컬러를 반전해 봄...
그랬더니 딥블루+네온라임 컬러가 나옴...
너무 찰떡인 것이다... 최고다...
더 행복한 앤님 덕질할 수 있을 것 같음.....💚💜
허리 아파서 연차 내고 약 먹고 파스 붙인 후 작업할 시간 늘었다고 기뻐하다가 그냥 힘들게 마감하고 있는 삶.. 삶은.. 달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