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나 정말.......... 시끄럽고 왈가닥이던 녀석 잡아다 눕혀놓으니
진지한 분위기에 긴장해서 조용해지는 상황 너무 좋아하는듯하다
(온천만화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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빞멥 너무 좋았던거
무대로 둘이 추락할 때 때마침 공연중이던 장면이 '결혼식' 이엿단거............
심지어 웨딩케이크 안에서 같이추락함
이건 뭐 신랑 신부 입장이따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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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주 오래 전에 그렸던 마비노기 아이던 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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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이퍼랑 소바랑 탐라에 자주 보이던데…..나쁘지 않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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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얼굴로 비오는날에 처음 만나는걸로 시작되던데 울던 이유가 '카이'라는 늙은 개가 수술받아서 훌쩍이던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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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cano return
당소스인가 당소소인가 얘 가끔 연성으로 보이던데 눈에 밟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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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의 눈에 가장 빛나 보이던 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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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흐흑 앓다죽을 피오렌티나...
코토카 목소리 없을때 너무 서러웠는데... 언젠간 코토카 목소리 생기면 피오렌티나 유닛곡도 오지않을까~행복회로를 돌리며 잠에든 날이 며칠이던가
그날이 드디어 와버렸어 THE DAY라고...
코토카를 좋아해서 너무너무 다행이고 행복하다고 느낀다 늘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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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산리오 만우절 모음~
-서로 색바뀐 마멜쿠롬
-가쿠란 시나모롤
-사실 양산중이던 폼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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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문화의 다락 삼각쿠션에 누워서 저런 장면을 감상하는 패키지란거죠? 동아리방 좁아보이던데, 좋은 자리 선점하려면 오픈런 해야겠네요^^
(패키지 이탈자+1)

https://t.co/7JvqhHxU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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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직장인이던 내가 전생해보니 경매장 직원이 되어 잘생긴 남자를 꼬시게 된 건에 관하여
자고싶다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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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점은
자체 게임이던 콜라보던
가끔씩 그먼씹 같은 디자인이나 일러가 나오더라도
다들 기본적으로 에밀리아는 함부로 벗기면 안 된다는 상식 정도는 탑지하고 있다는 점을 좋아함
리아는 차려입었을 때 가장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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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들 얼굴 근접샷에서
평소에 안보이던 카메라 등이 마치 눈동자처럼 보이는 거 멋짐 https://t.co/mOYSaPX8K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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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이던 작품 무산되어서 아쉬워서 캐시트라도 올려봅니다. (업체에 허락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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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캐에 설정..그런걸 붙이던 때가 있었죠
지금은 그냥 파란색 수달일뿐
오직 짤트레를 위해 생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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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많이 보이던 그거 그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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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세계관 이던 노아는 노아고
클라모르도 클라모르구나....공식 잔소리+관섭심한
시끄러운 무기 인거 넘좋고
놔는 그래도 도련님 컷다고 까칠 뻔뻔한 티 내는거 넘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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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옛날이 보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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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시에서 끄적이던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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