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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이랑 청아랑 마카롱김치찌개 끝판왕, 거의 쌍둥이 급인데,,
이반 그릴 때는 편하게 슈슈슉! 그려지는 반면 청아 그릴 때는 예쁘게! 몽환스럽게 그려야해!! 해서 힘들다는 게 차이점인 듯.
(그럼에도 얼굴이 비슷하다는 점이.....)
이런 장난,
재미 없는데.
"세이반 마르코스."
"결례를 저질렀습니다, 공녀님. 죄송합니다."
"죄송하면 자결이라도 할래?"
<입양딸 역할을 지나치게 잘해버렸다> 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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