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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이스마엘(아마도)
머리카락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음 수업 쉬는시간이라 그냥 심심해가지고 낙서로 그린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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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3

먼가...화면밖의 나를 쳐다보는 이스마엘같은거....만들고싶엇는데...누르면 바뀐다거나 하는거 나한텐 넘 어려운듯...
손재주가없어서걍포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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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3

순록 이스마엘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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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2

그리고 이건 오늘 그린 이스마엘
고릿적에 존잘들이 그리고 썰풀고 단물빠져서 버렸을거같은 '그 소재'...
하지만 내가 못봤으니까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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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0

공식이 이스마엘에게 짱짱발을 주었으니 숏컷을 먹어야 하는게 오타쿠의 자세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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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9

히스클리프 장례식 장면인것도 그렇고 이스마엘 바다 위 전투중 장면도 그렇고 다 과거인 모양인데

마지막은 로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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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5

아인들 펜듈럼 줄이 신앙 힘을 상징하는느낌
금장식 = 이스마엘 여신의 권위 같은거라하면 리히는 신과 가까워 줄이 금이고 블헨은 인간에 가까워 인간이 쓸법 한 끈이며 여신과의 연결고리를 끊어낸 헤르셔는 줄이 없고(펜듈럼이라기도미묘한!) 비고는 마치 억지로 이은듯 사슬이 되어있는것이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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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5

콜 미 이스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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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5

이스마엘 로쟈랑 똑같이 0나태 삶을 열심히 살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비록 모든 인격과 에고 분노로 가득차 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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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1


이스마엘~
잼게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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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0


피크닉 이스마엘.. 맨날 비웃음이나 헛웃음만 짓지만 가끔은 이렇게 진심으로 웃는 것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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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9

스케치 만한 이스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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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9

이스마엘이라고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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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7

우무문어 이스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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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