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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얼굴로 슈슈 엉뚱함에 웃는거 보고싶다.
피식. 웃고 수줍게 볼밝히고
생각은 또 깊어서 말한마디 한마디
생각하고 뱉느라 말하기전 고민하는
얼굴도 보고싶다
오늘도 실패했어... 내 이름은 하나가키 타케미치 음마다. 내 겉모습은 지극히 평범하고 옷도 별로고, 몸매도 드러나지않아 아무런 매력이 없다.
이얼굴로 음마면 실패하는게 당연한데 애초에 왜 음마인지 모르겠다
하.......이얼굴로칠십대라니 믿기지가않는다
만약 내가 검존이고천하일짱이야, 그리고 이런남자가 형님형님하면서 알랑알랑귀엽게따라다녀
그러면 나는 걍 진작에 술보다니맛이더좋을것같구나 이러면서 자빠뜨림
검존이 그딴짓안하는도사라서 존경을받을수있엇던거겠지?
서치하다가 봣는데 아무로 무해해보이는얼굴 지대좋음••
이얼굴로 아즈사랑 썸인듯 썸아닌 썸타야됨 그런의미에서 아크릴스탠드갖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