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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을 산책하는 것도 좋아하고, 수영을 하진 않지만 모래사장에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을 구경하기도 해요."
이우연의 눈에 웃음기가 머문다. 그제야 김 대표는 지금까지 말한 모든 문장의 주어가 이우연이 아님을 깨달았다.
확정적 고의에 의한 연애사 | 우주토깽
©일자님(@OOUU_U) | 저장,재업 ❌
소설이랑 드씨로 들었을때 이 부분 인섭씨의 상냥한 부분을 나타내는거라 생각했는데 웹툰으로보니 진수미의 행동에서 제니를 겹쳐보인거 같음ㅠㅠㅠㅠ
그래서 더 차분하게 나선거같고ㅜ
이걸 보고 이우연은 여자 달래는데 제법이라 표현했지만 인섭씨는 경험에서 나온 행동인거지...
보트2 들으면서 진짜 너무 어이없어가지고 ㅋㅋㅋㅋ
이우연- 야한 사진 맞네, 옷 다 젖어서 속살이 다 보이는 외설적인 사진이잖아
인섭씨는 이너로 티 받쳐 입어서 1도 안 비치고 본인 가슴팍이 훨씬 더 외설적이세요
( ͡°⁄ ⁄ ͜⁄ ⁄ʖ⁄ ⁄ ͡°)
진짜 어이없어
@wateryou47 진짜 보통 병원을 가는 이유는 나을려고 가는걸텐데...유일하게 이우연한테만큼은 병원가는 목적이 자기가 정상이 아니란걸 까먹지않고 제대로 인지하고있을려고 다니는거라는게 미치겠어요..... 오로지 인섭씨로 인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필적 고의에 의한 연애사 이우연, 최인섭
차락님 (@charak1205) 증명사진 커미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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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께 허락을 받고 소량 나눔으로 나눔 예정입니다😘
꾸준히속는허창현도웃긴데 뒤에서레알임?표정으로 꼽주는사람들한명씩있는것도 웃김 창현이는나중에술처먹고꽐라돼서가로등아래에서노숙해도아는지인이우연히코삐뚤어지기전에발견해서택시태워줄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