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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포카로 만들예정인 호시로코 그림입니당
여담이지만
최근에 만화 마감 때문에 그림을 자주 못 올렸는데요..
이젠 공모전 준?비로 때문에 그림을 자주 못 올릴것 같습니다..
나도 1수시노랑 드히나 그리고 싶은데...
나는 옛날에 진짜 참기만했더니 홧병이나서
이젠 할 말이 있으면 꼭 해야하는 성격이 됨..
안하면 하루종일 위가 쓰려서 화병난 것처럼 아픔..
근데 말을 너무 쎄게 하는 경향이 있다보니
역시 참는게 좋을까.. 싶다가도
>> 아니 근데 저새끼가 먼저 << 가 튀어나와서 결국 못참음..
분노의 맛냐
진짜 연말정산 완성입니다
누가보면 여러명이 그린 줄 알겠네요
이젠...그림체 고정하겠습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려용
청첩장 디자인 청첩장
고르는 아도니스 건내주는 코가
진짜 개놀렸는데 존나 당당하게줘서 이젠 오히려 말문이 막혀버리는 선배 https://t.co/aJ8Cy78M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