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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虎伏
쉬는 날 같이 코타츠에서 몸 녹이는 이타후시로
뜨끈뜨끈하게 익은 구미보고 별안간 달아오른 도리.. 그 다음은 여차 저차 야한 짓 해따
이타후시 킹왕짱 일러 역시 이거라고 생각하는.. 닿을랑 말랑하다가 바지만 겨우 닿은 저 무릎이 미치겠어.. 유지 발에 가려져서 닿아있는 메구미 발끝이 좋아서 못 참겠어.. 유지가 음지 메구미가 양지에 앉아있는 것도 오타쿠 눈 돌아버리는 부분
@DqbUqdZiU2RR7Go 왠지 제게 이타도리는 후시구로의 [구해준 사람이 사람을 죽이면 어쩔래]가 강인하게 박힌거 같아서 스쿠나를 떠올릴 때마다 후시구로의 말이 계속 생각날 거 같아서 스쿠이타후시로 해석했었죠 흐흡....아 맞아요. 까만화면은 후시구로 맞습니다. 홋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