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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매, 넌 모르겠지. 나는 너와 바다만 거닌 것이 아니야. 은하수를, 달을 함께 거닌 거야. 넌 내게 생애 최고의 선물을 선사했어.
블랙 스완 | 아마긴 저
[창 - 참고로 지금 신국 이화는 매화입니다]
(짜쟌~
화도란- 으하?!
화도매 - 것 봐 내가 봤다구
화도죽- 제기랄 결국 그게 개꿈이 아니었어 빌어먹을 이환매애애애애!!!
화도국- ...진정해 경아
화도홒- ......어째서(매놈이..?)
창 - ? 귀엽잖아요
아무튼 진량이 이환매 MK-2라고 하기엔 좀 그랬지 않았겠습니까 아놔 근데 난 덮매 그릴 때마다 몬가 기묘한 위화감 늒겨버려 ㅇ올백 넘겨줘야 할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