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초짜 모험가 데미안,
그의 용기있는 행위는 인간의 코덱스에서 비롯된 것이니,
정당성 있는 행위는 황제를 놀라게 하니...! https://t.co/q9qLJwI4WS
그나마 좋아하던 그림체는 날이 갈수록 파충류 인간로 그려놓고…참다참다가성질뻗쳐서진짜
그나마 고죠 만큼은 누가 팬아트를 그려도 게게 고죠가 제일이라 생각했는데 이것도 배신하고…
내가 좋아 했던 게게의 고죠
후반기 왹져고죠(…)
심비록 카센 개멋잇는데
인간세계 보내기 전에 보낼만 한가 시험하는ㄴ 역할로 나온단말임
근ㄴ데 여기서 꽃틈새의 배틀필드 나오는데 ㅈㄴ 잘어울림
사람아니고짐승 남자아니고수컷 제발 이못된야수, 폭력적인 늑대 이츠키슈는 여자가 24시간동안 horny하면 어떻게 되는지 실험하기 위해 보내진 늑대인간인것 같다. 가슴 완전 크고, 남자고, 수컷이고
생일축하그림이라기엔 그림이 좀 흉흉해서 미안함...
그게 파로니리아 노래 들을때마다 마물과 인간이 사랑하고 춤추는데 세상이망하든 시간이지났던 마물인 본인은 안죽고 사랑하던 인간은 죽어서 시체잡고 춤추는 그런 슬픈데 신나는 느낌이 들었다는거에요 🕺 https://t.co/2RJPi8D6QD
ㅎ.ㅎ 제 얘기군요...
제 안의 노멀, 각성크리스는 별개 인물!!
오히려 인간혐오하니까 나르시즘이 있지 않을까하는....🤔
오른쪽 사진은 부끄럽지만
나름 각크x크리스 끼워맞춰본거에요 https://t.co/ZbnKrLJtYX
하울은 자신이 없는 다음을 생각하고 있다. 자신이 없을때에도 소피와 모두가 잘 살 수 있도록 하고싶다. 하여 집도 새단장을 하고 생활력 있는 소피가 꽃장사라도 할 수 있게 정원을 소개시켜준다. 반쯤은 농담이었어도 그는 점점 자신이 인간으로 돌아오기 힘들고 자신을 노리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