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좋아요ㅋㅋㅋ 전 얘네인데 기훈 한명만 말씀해주셔서 저도 한쪽만 그려주셔도 됩니더🙇 왼쪽은 철벽+꼰대에 무뚝뚝하고 돈좋아하는 인간불신캐고 오른쪽은 젊은데 애늙은이말투쓰는 여유만만 능구렁이에요 열살차이나는 뒷세계페어ㅠㅋ 설명하려니 ,, 민망하넼 진지한거웃긴거 다좋아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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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 오면 옆반에서 구경 올 정도로 미남이고 키가 큰데 도박 중독에서 비롯된 인간불신으로 표정이 어둡고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가리고 허리를 쭉 펴지 않고 몸을 수그리고 다녀서 눈에 띄지 않는다. 무뚝뚝하고 위험한 인상이라 선뜻 사귀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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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기다려봐
그럼지금 시온은 인간을믿었고또사랑했는데 배신당해서 인간불신+가은이를 죽이려든거였고
깽판된결혼식장에서 겨우시온이데려온 이안은 그런 가은이를 사랑해서 인간인가은이를살리고 인간에게배신당한날 자신의목숨을구해준 형을 죽인거야?
시발뭔서사가이렇게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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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개 너무한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전에 풀샬롯 각성 과정 일케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성장하는 걸로 뽑아놓고 암샬롯 영상도 인간불신 각성과정을 뽑았다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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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 횡령의 누명을 쓰고 추방당해 폐인이 된 닉은
우연히 술집에서 합석한, 가문에서 쫓겨난 귀족영애, 파문당한 신관, 용전사와 의기투합한다.
인간 불신에 빠진 네 명─ 밑바닥에서부터 기어오르는 그들의 이야기, 1~2권 동시발매!!
<인간 불신 모험가들이 세계를 구하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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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ebook 6월 신작⚡️

빚을 탕감하기 위해 언제든 몸을 여는
야쿠자의 애인이 되다…

💕사랑꾼 야쿠자공×인간불신 호구수❄️

6월 11일(금)
돈으로 엮인 관계입니다만 / 사쿠라이 나나코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인기작이 알라딘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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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디의 발견🌟

【돈으로 엮인 관계입니다만】 사쿠라이 나나코

https://t.co/d5wB5MPRPw

사랑꾼 야쿠자💕인간불신 호구

<사람들이 지금 많이 읽고 있는 책>으로도 높은 순위 유지 중이네요!
많은 사랑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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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네브..어쩌구였는데 이름 길어서 테네브로만 외웠음 듀라한 목 분리되는 인간불신 소심캐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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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색의 레플리카 중편 다 읽었다
135쪽의 대 볼륨... 미라쌤 시그니쳐북이 될지두...
성노동자가 된 몰락영애와, 인간불신을가진 군인, 한천재박사가 만든 AI의 많이 에로한 우주여행이야기
평범하게 sf물로서도 재밌는거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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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맛 쿠키랑 석류맛 쿠키의 대사.. 묘하게 이어지는 것 같지 않나요
인간찬가 성기사와 인간불신 무녀님을 쿠키에 싸서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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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 남 / 군인 (대위)
야마이누부대의 대위 (대대장급)
너무 긴과거가있고 그로인해 인간불신 싸패기질을 얻은캐
과거에는 유약했으니 지금은 살인을 즐기며 주인이있음(엄청난 주인신봉캐) 동생과애인에대한 트라우마가있으며
현재는드림캐로 리히트랑이쁘게 사랑중이지만 항상 죽고싶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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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자캐
네명... 모아보기..... 순서대로 타이가 다이야 켄시 신제이 입니다 앞 두명은 요즘 엄청!!! 버닝해서 많이 그리고있어요 동료애 깊고 의지가 강하고 정정당당한 양키캐,, 인간불신에 머리 나쁘고 비겁하지만 사람을 좋아했던 과거 복싱 유망주 양키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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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가 인간불신 남자친구를 위해...크리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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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콘스탄틴 카셀_30
키워드: 절름발이/실눈/재벌

초기설정은 돔스위치 성향있는 재벌아들이었는데 가족관계가 매력있어서 옵던에선 나이 좀 먹이고 안경씌우고 컨셉을 재배열했다. 신사다운데 본성은 인간불신에 오만한 고상한 제대로 삐뚤어진 캐릭터. 인간미있어서 꽤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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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상실 와서 터닝포인트로 뇌만 회귀한 노아와 그런 케어해주는 노아 다 삐뚤게 해석하면서 인간불신 오지는데 나인은 지도 인간불신 오지니까 잘 케어 해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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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바이라반 아라크보인. 남/백수/백룡 중력마법을 쓴다. 소식가 미식가 인간불신에 방관자 스타일인데 제 수명을 공유하는 계약자가 하나 있다. 과실주 기가 막히게 잘 만들어서 맨날 뜯어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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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華街の黒翡翠
二見書房 シャレード文庫 12/18일 발매
저:真式 マキ, 화: Ciel
중화가의 창관에서 몸을 파는 섹서로이드 공과 인간불신 수의 이야기입니다.
점점 공에 대한 처지에 의문을 품기 시작하는 과정에서 두사람 사이의 기류가 바뀌고
행복이 넘쳐흐르는 모습이 저는 인상깊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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