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116 해적

메리 배우님
배우님

내가 보석금 구해왔어.

82 28

191109 해적 낮공 / 커튼콜
루이스 & 앤 배우님
잭 & 메리 배우님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

124 49

191009
오시에 오시게 커튼콜
임찬민 승영
김승용 성진

3 3

1회초 희생플라이 홈런으로 2-0 리드.
오프너는 실패입니다.

0 0

2019 해적
랑연 |
| 메리
임찬민 |
| 앤

컬러버젼 https://t.co/IqDbGDea9c

26 12

190511 해적 밤공 / 커튼콜
루이스 & 앤 배우님
잭 & 메리 배우님

밤하늘에 헤엄치는 고래와,
밤바다에 가라앉은 별 하나.

- 그게 나야, 잊지 마.

160 55

2019 해적
랑연 |
| 메리
임찬민 |
| 앤

90 54

190504 해적 낮공 / 커튼콜
루이스 & 앤 배우님

총 잡은 손이 맘에 들어.

269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