쥔공얼굴 봐 이야... 오 원작이 웹소설?
-> 쟤가 피토한다고? 피토부분만 찾아봄
-> 헤니투스 영지전 존잼이라고? 찾아봄
-> 전쟁편 다 존잼이라고? 찾아봄
-> 근데 고대힘은 어떻게 모아? 찾아봄
-> ㅅㅂ 몰라 다 질러버려 정주행 시작
-> 현재: 실시간 달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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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5


내가 둘 다 절대 안 판다고 했던 두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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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5


내가 레고에 미칠줄은 정말 상상도 하지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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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5


귀칼
아니 갑좌기 무한열차 더빙판 뜬다네? 최애리스트에 들어오는 성우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아카자가 스폰지밥 성우시네? 더빙판만 아니었어도.. 너에게 반하진 않았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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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4


비켜 우리 말내미들 학예회 보러 가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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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4


이것은...킹프리러를 위한 해쉬태그..?oO(하지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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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4


줸좡 내가 스토리겜을 팔줄은 몰랏지
맛탱이간 유령놈을 최애로 잡을줄은 몰랏지
매즘 덕에 다시 책읽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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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4



세트 출시때 잘생겼다 하고 팔생각이 전혀 없었는데...그렇게 일년 반 뒤...흐릿....

근데 생각해보면 쿠농도 블소도 첫트 실패하고 일년뒤에 다시 시작함
로아는 네번째 시도긴한데 기간은 일년뒤긴 하구나...홀리 1년의 법칙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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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4


드라이브요.
제가 설마 드라이브를 보겠어? 라고 생각했는데
제 본진이자 최애컾이 거기에 있을 줄은.
저랑 드라이브 보시고 체ㅇ1고우 연성이랑 본진 연성 교환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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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4


노라가미 나츠메우인장 바라카몬 흑집사
다 가볍게 볼려다가 캐릭터의 외모와 카밍과 노디의 목소리 그리고 스토리에 치여 가볍게 안끝나고 입덕한 작품들
특히 나츠메우인장은 몇주안에 1기부터 6기까지 다 본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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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7



아; ;안먹어요 내취향 아님 이런거

셋쇼마루 왔니

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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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6



솔직히 할 줄 몰랐음... 덕질하면서 최고금액을 여기다가 쓸 줄은 몰랐지... 아직도 기억남 2018년 2월 원래 계획했던 퇴사여행 망하고(뉴욕행 비행기 놓침) 급히 도쿄행 항공권 끊어서 하네다 입국장에서 설치했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후 차근차근 슽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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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6


연성보다 플레이 위주로 하는 것도 입덕으로 치면...

소녀전선, 디에스 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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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6


몇 년 동안 안보고 지나치다가 (대체....왜.....?) 네웹툰 메인에 시즌4 1화가 뜰 즈음에 관심생겨서 정주행하고 입덕했음.. 과거에 닥프에 관심이 없었음에도 되게 상위에 있었던건 기억남. 근데 시즌3 연재무렵 메인에 걸려있던 이미지 뭔지 아시는분?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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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6


놀랍게도 보카로... 이전에는 기계음엔 관심도 없었는데 그냥 노래 두곡 듣고 빠져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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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6


마크로스 델타...!
전작인 프론티어가 너무 세서, 16년도에는 안보고, 작년부터 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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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6

엠씨유도 아니고 마블코믹스... 카말라같은 사람이 잇을 줄 몰랏지 사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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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빨간C......앙별......내가 두번 다신 게임에 안치일거라고 다짐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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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그당시 스유?그게뭐지 했던 "스티븐유니버스(Steven Universe)
지금은 원석들의 아름다움에 허우적허우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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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