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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입금 특전 포카 공개합니다.
여기에 저의 실수가 하나있는데요… 아실분도 있으시겠지만 카키색피쉬테일 옷은…사실 해당 회차가 아닙니다…ㅎ…ㅎㅎ…제가 피쉬테일 옷을 너무 그리고 싶어서 잠시 돌아버렷던것 같습니다…다른 흔적(?)으로 해당 회차를 구분할수있으니 부디 너그럽게 봐주십시오🥹
Nikke - 율리아
한복풍으로 그려봤습니다.
바이올린을 들고있는 캐릭터라서 해금으로 바꾸고 기본복장의 색상컨셉을 베이스로 삼아 그려봤습니다.
#NIKKE #NIKKEfanart #ジュリア #Julia
산호뿔 마리
물을 조종하는 능력을 사용하는 모습이 좀 더 직관적으로 보이게끔 낚싯대를 쥐어줬음. 이제 낚싯바늘에 물을 걸어서 줄로 당기거나 휘두르는 느낌임.
물고기를 연안으로 몰아오는 것도 어군이 들어있는 바닷물을 낚아서 바닷가로 끌어오는 느낌임.
디깅한다는것은거꾸로디깅당할지도모르는위험에대해서늘각오가되어있는사람..이라는것을의미하겟조....?
레이와의 다라씨를 봤다 정발로 현재 3권까지 나와있는데 일본괴담에 나오는 칸칸다라를 모티브로 한 괴이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코메디 만화다 작가의 취향이 대단히 훌륭한 오타쿠여서 글래머 성인여자와 게슴츠레한 눈을 좋아한다 그래서 이 다라씨(주인공 남매가 붙여준 이름)가 굉장히 섹시함
완성했지만 아직 허락을 받지 못해서 선화만 업로드 하는 파트너 HO2 와 본편을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녹차롤케이크라고 불리고 있는, 우리집 HO1 의 머리 푼 모습.
다이스케와 타케루. 나는 이 둘을 CP 로 주워먹는 것은 아니지만 확실히 관계가 재미있다고 생각함. 비기닝에서 다이스케의 행동과 말에 일일히 태클거는 타케루가 있는데(이 부분이 타이치 같아서 웃어버림) 그런데 성장했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것처럼 무시하면서 할말 다하는 다이스케가 있어서 w
타이치는 신경 안쓰고 경청하는데 상대의 특이한 말투를 감당못하는 야마토 망상이 즐거움. 한대만 때리고 싶어하는 야마토를 뒤에서 있는 힘껏 끌어안으면서 말려주는 타이치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