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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좋아하는 것에 대해 떠드는 것만큼 즐겁고 소중한 시간이 있을까요. 그 시간이 올해 여러분들이 제게 주신 것들입니다.
누군가 '새로운 취미를 가지면서 알게 된 친구가 있느냐'고 물었을 때 떠올릴 수 있는 사람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림은 제게 의미있는 첫 동인지의 OL 히비키로 대신)
제가 이걸로 인형을 제작하고 싶은데
솜인형 커미션은 해본적이 없어서
아시는분 있으시면 혹시 어떻게 커미션 넣는지 알수 있을까요?
장양 님 일러스트는 특유의 애절함과 애틋함이 넘쳐 흘러... 뒷모습이나 정수리만 봐도 감정이 절절하게 전해진다. 어떻게 저렇게 감정과 감성과 온도를 담아낼 수 있을까.
그레이스 그릴 때만 해도 희망이 있을까 싶었는데 벌써 1.5주년!! 앞으로도 쭉 힘차게 달렸으면 좋겠습니다! #우마무스메_프리티더비 #anniversary #축하 https://t.co/fKA6L1oeBT
<아기 후궁님은 조용히 살고 싶어> 53화가 올라왔습니다!
🪻 카카오페이지 https://t.co/0atVeYN8SN
여러분 ! 끝난줄 아셨죠?! 5연참과 함께 이번주 1화 더 !
총 6화와 함께 돌아왔습니다 ! 😼📢
그동안 쌓인 산야의 진심이 과연 예화에게 와닿을 수 있을까요? 🥲
시즌 2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3. 그 손을 그려넣은게 문제라고 하는데 그 손동작은 K-하트 하기 전에도 나오고 진짜 오만가지 동작에 다 나옵니다.
바로 어제 제가 본 동영상에서도 시전됐습니다.
(진짜 '요따만큼'의 의미로)
그리고 가장 이해가 안 되는게, 아니 영상 보면
해당 손 동작은 존나 뜬금없는
일단 서코에 뭔가 내려고 틈틈히 그리고잇는ㅊ신청려...
시간이..시간이..,엄,.최대한 완성해보는걸루..
길티 통판할때 같이 통판할수있을까 ㅠ;;
어떻게 해야 남들이 저장할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
0.1초 만에 눈에 들을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
하고 자주해보는 고민을 오늘도 해봅니다🙂
자... 이제부터가 진짜다...
타이틀로 쓸만한 폰트가 뭐가 있을까.........
표지 어떻게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