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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편도 너무 부어서 침도 물도 못 삼킨단 말임
그니까 공들 너네가 아무리 대단한 자지를 달고 있어도
나한테 딥스롯하면
좆 끊어먹겠네 이 세우지 말고 목구멍 좀 더 벌려봐요 부랄씨
말 하면서 넣자마자 바로 쌈
진짜 꽉 조인다
광공들 나한테 다리 벌리고 와라
https://t.co/WtOPfxAA71
적폐를 갈기다
대중은 그녀의 편이지만 그의 전 애인은 그녀가 마녀라고 해. 맹세컨데 고개를 처들고 울부짖는 그녀를 보았다나!
그녀에게 선택받지 못했니? 그래도 적이 되진 않는 편이 좋을거야.
자신이 자신으로서 존재하길 바라.
스스로를 완벽하게 통제하는 여자지!
좋아, 이제 배고프니까 가봐야겠어! 다들 너무 늦게 자지말고 또 볼 수 있으면 또 보자! DM은 수시로 열려있으니까 늦더라도 답장 줄게! 그럼 그때까지 건강하게 있어야해! ㅇ_<★
베키는 사진에서처럼 프린을 안고 있는걸 좋아한대.
그들은 껴안고 자지않았고 붙어서(밀착) 잤다고.
남언니가 팔을 휘둘러도 그들과 닿지 않았고..침대가 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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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둘이 얼마나 붙어 잤으면..ㅋ
생각나는 둘째짤..ㅋ
공식도 챙겨주는 발렌타인데이에 오타쿠가 아무것도 안 하고 지나갈 수 없어서 그리기 시작했지만 완성도 못하고 일찍 자지도 못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