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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화 제목이 <2년이나> 인데
난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의 3점슛이 들어가며시공간이 정지하는거 같더니 시간이2년을 되돌아가는 연출…
사람이죽었어요
근데 진짜 편도 너무 부어서 침도 물도 못 삼킨단 말임
그니까 공들 너네가 아무리 대단한 자지를 달고 있어도
나한테 딥스롯하면
좆 끊어먹겠네 이 세우지 말고 목구멍 좀 더 벌려봐요 부랄씨
말 하면서 넣자마자 바로 쌈
진짜 꽉 조인다
광공들 나한테 다리 벌리고 와라
https://t.co/WtOPfxAA71
적폐를 갈기다
대중은 그녀의 편이지만 그의 전 애인은 그녀가 마녀라고 해. 맹세컨데 고개를 처들고 울부짖는 그녀를 보았다나!
그녀에게 선택받지 못했니? 그래도 적이 되진 않는 편이 좋을거야.
자신이 자신으로서 존재하길 바라.
스스로를 완벽하게 통제하는 여자지!
윈비 나중가면 희윤이한테 안겨서 자는게 익숙해져서 희윤이 없으면 뭐라도 껴안고 자지 않을까 싶어서~~😁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심쿵하는 러브코미디 시츄도 좋다!
헤카베랑 헥토르는 누가 봐도 모자지간으로 보이도록 색 배치를 했어요~
헤카베가 젊을 때 죽지 않았으면 저기서 더 나이 든 모습도 그려봤을텐데 아쉽네요😂
좋아, 이제 배고프니까 가봐야겠어! 다들 너무 늦게 자지말고 또 볼 수 있으면 또 보자! DM은 수시로 열려있으니까 늦더라도 답장 줄게! 그럼 그때까지 건강하게 있어야해! ㅇ_<★
베키는 사진에서처럼 프린을 안고 있는걸 좋아한대.
그들은 껴안고 자지않았고 붙어서(밀착) 잤다고.
남언니가 팔을 휘둘러도 그들과 닿지 않았고..침대가 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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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둘이 얼마나 붙어 잤으면..ㅋ
생각나는 둘째짤..ㅋ
아무리 월요일이라지만 너무 조용한 거 아닌가요..모두 좋은 밤입니다! 평일이라서 더 늦기 전에 아직 안 자지만 굿나잇 인사를 올려요!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평화로운 하루가 되셨길 바라며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좋은 꿈 꾸시면서 푹 주무시길 바래요! 살아계신 분들은 당근을 흔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