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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그림.
바스티안 휴재의 끝을 나 홀로 자축하며 언젠가 그려보고싶었던 바다마녀와 영웅을 모티브로 그려보았다.
오디세우스를 꿰어낸 세이렌 같기도,
표류하는 왕자를 구한 인어공주같기도 한 느낌으로 뭔가 동화풍으로 그려봄.
드디어 내일은 그 것(?)을 볼수있을 것인가..!🫣
가자앗!!K!!!
내가 오너캐 그릴때 특
어떨때는 뿔이 두개였다가 한개로 바뀜
전용무기가 식칼에서 전기톱으로 왔다갔다 거림
악마캐에 맞게 어떨때는 꼬리가 있고 없음
(세번째는 제 생일기념 자축그림이고 마지막은 옛그림..:)
주책이라 참으려고 했지만
오늘은
.
.
.
>>제 생일입니다<<
(짤은 요즘 버닝중인 어바등)
자축 겸
이 트윗 RT+팔로 1분
인용원트 RT+팔로 1분 총 2분께
한끼타입 작업해드리겠습니다
적당히 오늘밤이나 내일새벽중 뽑을게요~~~
https://t.co/wdqTzQwm10
빨내야 자체덕질 과는 별개로 쵱컾인 햄원 커플링
판지 딱 2주년 자축합니다!, 500일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730+a 가 됐습니다 2년 넘는 시간 동안 저랑
함께 해주시고 예쁘게 봐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그랜절 을 올립니다. 앞으로도 마음 다하는 날까지
햄원의 어머니로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