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아악...귀엽잖냐....
자하드냥과 안아줘요트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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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드한테도 자하드 씨라고 부르는 밤... 그의 호칭은 어디까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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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유리 자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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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유리 자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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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爱酱的不会打就不打了」
建议吉家昆家通婚
但是昆家太多宝了所以吉吉你多生几个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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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모르게 벅차오름…
작중에서 신이라는 단어가 계속 등장함… FUG의 신이라든지 작품 이름조차도 신의 탑이고
그치만 작중에는 밤이 계속 인간이라는 묘사가 나오고 아마 끝까지 그건 안 변할 것 같음… 밤과 자하드 10가주를 분리하기 위한 장치이기도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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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는 봄이 왔다 생각했는데 꽃은 금방 다떨어지고 여름이 왔다는 생각이 드는걸 보면 봄은 신기루가 틀림없다 모두가 행복해지길 바라며 모험을 즐기는 소년의 이미지는 남아있지만 막상 현재의 순간에는 왕으로서의 자하드만 남아있고 모험가 자하드는 봄을 지나 떨어지는 꽃잎의 신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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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유리 자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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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떡밥인 듯
진짜 자하드의 왕자라는게 뭘까… 일단 진짜 자하드의 왕자는 자왕난이 맞을 거긴 한데 그러면 카라카는 정체가 뭔지가 제일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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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이야기 궁금해서 자하드공주편 존버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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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드랑 우렉 처음 만났을 때가 궁금하다
비선별인원이니까 만나긴 했을텐데 자하드가 적대했을지 다른 10가주처럼 우호적이었을지 예상이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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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트앙은 유라시아 엔 자하드를 아버지로서 사랑한게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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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드도 나름(?) 출연.. 이번화 너무 알차서 울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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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日遅れですが....エンドロシ姫お誕生日おめでと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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