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카흐베 친구들 이름 추천 받아요 ㅠㅠ
1. 이루지 못한 사랑의 유령
2. 사랑에서 비롯된 욕망의 잔재
3. 사무치는 외로움 속에서 굳건히 자리를 지킨 탑의 공주님
딱 맞는 이름이 안떠올라요 ㅠㅠ
스파이더맨이 장사가 잘되서 토에이가 다음 실사화로 계획했던게 실버서퍼인데(기획서도 존재함) 이게 엎어지고 갸반으로 변경되었다는 썰이 있음
갸반이 사이바리안 위에 올라타는거나 손에서 빔 나가는게 실버서퍼의 잔재라고 하네요 https://t.co/52Uvh2Wqxi
쿠코그리다가 현타 맞아서 본래 전공(?) 스타일로 그려봄
내가 선을 얇게쓰겠다고 나댄게 잘못이 아니었나
뭐 그런 생각 중
뻐큐는 그냥 제가 원래 그런 그림 그리던 잔재입니다.
몰락한 판테온은 비에고의 안개에 잠식되었던 아트레우스의 의지가 다시한번 각성해서 전쟁의 성위의 잔재를 가진 반신반인이 아닌 의지의 성위로 온전히 승천한 모습이다.
실제로 안개에 당한다고 하더라도 새로운 판테온은 이를 이겨내어 다시한번 인간의 위대함을 보여주는 것이다.
동인 시츄의 희망은 이제 검은달 잔재 비밀 실험실에 있다.
성실한 검은달들아 한번 장착되면 환생해도 안떨어지는 고양이/강아지 귀와 감정에 따라 움직이는 꼬리, 임프미니포션, 과거/미래/현대/if세계관 등으로 떨어지는 미니게아타 같은 건 일부러 허술하게 숨겨두는거다 알지?!
'석연이 너는 사람 볼 줄 눈곱만치도 모르니께 조심 또 조심 혀야 한다.'
전 애인으로부터의 갑작스러운 연락.
파국을 끝난 사랑, 그 잔재에 석연은 괴로워하는데...
'한소나기' 18화 업데이트!
https://t.co/kaKhkhwRmK
그사님이 갑자기 이 파일 찾아달래서 찾고 오랜만에 봣는데 강조선 사이로 쫙쫙 그은 것 바라 이런 과거의 잔재 보면 항상 으이 라떼는 말이야 클튜 자 같은 거 없엇어 감성 되어벌이는 ;
와 눈사람 대박이네!!! (형)님 손재주 짱이야 짱!!!! 이게 잔재주라고?
ㄴㄴㄴㄴ대박임 대박 내 얼굴도
만들어주라!!! (형)님 눈사람처럼 크게 크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