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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고잉에서 새로운 설정이 붙었는데, 바로 심비오트의 체내에 들어온 이물질들이 용해되어 바깥으로 분출되는 게 침이라는 것 😨 심비가 줄줄 흘리는 침이 사실은 경찰이 베놈에게 쏴갈긴 총알이나 베놈이 잘근잘근 씹어먹은 경찰의 머리가 녹은 거였다는 거예요 😱
그때 그 장면! 🐺송곳니 잘근잘근하는 아르가 보고싶어 부탁드렸습니다.
그림은 옼(@commission_ork )님 작품입니다.
[저스툰] 그 사냥꾼의 구애방식 [독점 연재] / 39화. 방 안에서 https://t.co/L1vDLDLzfO
가브님과 연성교환 하나타지...! 뭔가 애정행각하고있는 하나타지 보고싶다고 하셔서 하나이를 잘근잘근하는 지마를 데려왔습니다 흐흑 마감하자마자 타블렛 던져버렸더니 뭔가 낯설어버렸어요 ㅠㅠ 하나타지 행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