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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인 생각인데
샤츠때부터 악마야로의 손으로 변형되고 있다고 생각햇어
샤츠 노초월일러보면 엄지검지중지는 끝이 뾰족한데
새끼손가락하고 약지는 끝이 둥금
이미 세손가락은 악마야로처럼 변해버린상태이고 샤츠때까진 그거 가리려고 장갑꼈다면 고트땐 가릴수없어서 벗은게아닐까
어휘력상실됨........................
아니카가미이거진짜고자극아님........?
장발부터가슴복장벨트군화목티피어싱표정포즈장갑팔찌
모든게 고자극요소임........
세이지의 손이 클로즈업 되는 거 보고 문득 깨달았는데, 세이지 장갑은 일반적인 장갑 구조가 아니라 엄지 손가락 부분만 약간 독특하게 디자인된 장갑이었구나!? 세이지 실장한지 어언 한달만에 이걸 깨닫다...
느와르 태웅
은 아니고 최근 맘에들었던 쓸디 착장을 입혀봄..
아래는 스커트에 스타킹에 구두여여하지만 (기력0)
수트상의+가죽장갑으로 만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