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감고 수행의 기억을 떠올리는 장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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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아슬아슬하게 도착한 장금이
아 금여잉 표정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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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이가 오지 않자 걱정하는 한상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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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있으면 대회 시작인데 장금이가 보이지 않고...
걱정하는 금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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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찜찜한 장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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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이를 궁까지 모셔(?)가기 위한 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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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에서 주최하는 요리 경연 대회에 참가 신청하는 장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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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금영이와 장금이... 최고의 라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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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뭔가 현대판 쿨한 장금이 버전 같음
셀리아 눈나 국밥 한그릇 끓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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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쇼 보고 놀라는 장금이 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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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한양으로 돌아가게 된 장금이 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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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이의 관심은 오로지 요리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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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이 너무 귀엽고 웃김 ㅋㅋㅋㅋㅋ
아 장금이랑 연생이 웃는거봐 ㅋㅋㅋ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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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당당한 장금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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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만난 장금이와 민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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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ㅣ친 장수로
그래도 장금이가 부둥부둥해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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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게 없는 마을 사람들을 위해 죽순 찾으러온 장금이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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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이랑 닮으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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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로 장금이 팔불출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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