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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이벤트]
2022년 비랩의 야심작 <장진주> 전자책 3, 4권이
5월 2일 리디북스에서 선독점 출간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충고하는데 내 목덜미는 물지 않는 게 좋을 거야.”
#사나운개X미친개🐶
장진주(将进酒).
종이책 존버하려다 번역이 어떻게 됐는지 궁금해서 2권만 구매해보았습니다. 정말 절묘한 부분에서 끊겼던데, 3권부터 책주 관계 본격적임. 40-41장이 첫 씬이에요. 다행히 진강 연재본이던데, 진강 연재본도 당시 검열로 잠긴 회차가 있었어서 쭉 초판 버전일진 모르겠.. 읽고 나서
알티이벤트합니다
사유 : 세기의갓-탐미소설장진주""4/1정발""(그림1참조)
본론 : 우리책주예쁜것좀보세요세상사람들(그림2,3참조)
상세 : 사진4의 아주예쁜 술잔 보내드립니다 장진주 한잔하셔야죠 당발4/1 당일◠ ͜ ◠
#당주경_가보자고
같은 흰옷 캐여도 다 다름
서늘한 미소 + 부채/칼 : 심택천 《장진주》
희망찬 미소 + 삿갓/붕대 : 사련 《천관》
차가운 표정 + 채찍/검/금 : 초만녕 《얼하》
공통점: 사람을 찢을 수 있음
+) 말액 차고 있는 분이랑 이마에 주사 찍고 부채 들고 있는 분도 흰옷 베이스라 혼동주의
뻘하게 어제 공개된 장진주 오드 일러 속 책안이가 든 랑려도는 칼이 넓고 두꺼워 무게가 상당히 나가는 鬼头刀인데 이 칼을 척장군도 쓴다는게 너무 좋은거여
저 칼을 자유자재로 다루고 계동척씨의 적통으로 인정받기 위해 견뎠을 대수의 시간들이 생각나고 그러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