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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dlak1701 저 찾아보니까 옛날에 빨간 깨발랄 핫로드 그리워서 낙서한거 찾았어요...ㅋㅋㅋㅋㅋ 얘들아 성장하지마. 나 보수적이라 이런거 힘들다. (스스랑 메가트론은 좀 성장하렴)
이런 인식으로 살고있기 때문에 회지에서 후자처럼 그려진편 (외장하드 이슈로 파일이 슈뢰딩거의 고양이 상태 되어있기때문에 티스토리 캡쳐로 대신합니다...)
아! 부대장기자랑에서 등장하셨던 신영인중사님의 기합찬 바니걸의 추억이여!
그날 개인정비시간은 똥사로가 모두 잠겨있던 앙증맞은 사고가 있었으나 이 또한 기합 아니겠는가!
에솦갤 완장하면서 쌍욕박아둔거
솔직히 쪽팔려서
죄다 삭제한다고 클리너 돌렸다가
디씨계정 글 전부가 날아감.
=카연갤에 만화도 같이 날아감
차피 뭐 블로그에 테라포밍
다 해놔서 상관없는데 혹시
찾다가 안나온다고 하실까봐
여기다가 적어둡니다.
그러고보니 처음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이야기의 극장판 제목이 운명적인 만남인데 마무리라고 할 수 있는 극장판 라스에보에서 타이치가 운명이라던가 숙명을 언급한것이 의미심장하게 연결되는구나, 싶다.
디지어드는 아무것도 무장하지 않은 난폭한 스컬의 형태인데 어드코로는 철저하게 무장한 비정한 무겐의 형태로 암흑진화한다는 게 좋다. 소학생과 고등학생(어드코로의 아이들은 고등학생쯤의 정신연령이라는 설정이므로)의 차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어서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