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뭐... 처음부터 얼떨결에 사서 달아버린거였으니
어쩔수업지... 하고 넘겨버리는데
...허전함...
있다가 없어지니 허전하네...
그 강아지 일러스트 귀여웠는데...
...묘하게 평소보다 텐션 다운된 레이겐 보고
에쿠보가 뭔일이냐 물어봄
그리고 에쿠보 빤히...
뭐, 뭔데.
결과 :
백은영 고해준 차이
고해준은 양심찔리거나 그럴때 존나 창피한거 티존나나고 귀여움 반명 백은영은 양심찔리지만 말좃같이하는건 여전함 그래서 은영이가 남자임
수성의 마녀가 1쿨 끝나고 허전함을 달래주기 위해
지인들이랑 건빌파,건빌트 BD로 다시 봄
다시 봐도 잼있다.
GM의 역습, 아일랜즈 워즈까지 다 봤고
이제 배틀로그 보고 건빌다 보러가면
수마 2기 시작할듯
8. 요리타 요시노
이맘때쯤 좋아하기 시작한 캐릭터들은 이정도로 정리되는?듯
대충 이때가 전역직후 13~15년도 사이인데 전함소녀가 일단 한참 늦긴하니까 추가로 좀 더 굴리면 17년 전후까진 늘어나는거같음. 이사이에는 밀딱질 제대로 시작하고 아이마스도 접하고 난리였던 시기. >>다음편에
페르디난트 : 유복함, 엄마가 사온 해바라기그림처럼 거실에 걸어놓으면 복들어올거같음, 양기가득양기발산태양이랑극성같아서서로붙이면척력생김
휴베르트 : 박복해보임, 엄마가 뭐이런거걸어놓냐고할거같음, 동양과학음양오행에서 누가봐도음함 이온화시키면음전하고 주식투자해도음전함
... ...이 사람 대체 뭔 산전수전을 겪고 온 거야? 조심성 많은 건 둘째치고 "대체할 사람이 없다" "사람을 기준으로 하는 범주에서 안전함을 평가할 수 있는지" ... ...? 사람 아닌 거에 일족..혹은 하나의 공동체 정도는 몰살 당한 사람한테서 나오는 그 특유의 처연함인데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