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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요, 뽀빠이.>
요오즘 사람들이야 뽀빠이를 모르겠지만,
선캄브리아기엔 뽀빠이란 사람이 있었습니다.
시금치통조림으로 위촉오를 평정했죠.
거두절미하고,
아직도 철분하면 시금치라고 사람들은 믿습니다만,
사실 이는 오류입니다.
한 과학자가 소수점을 잘못 찍은 바람에 생긴 오해죠.
저게 뭐지.. 왜 저 썬구리는 어울리는 것이며 이름은 군대갔을 때 … 어땠을까… 라는 생각에 코트 안감은 왜 할머니 이불 무늬며 한국인이 아닌 것 같아서 적응이 안 되고 피어싱 한 귀 분명 인절미한테 맞았을 것 같고 뭐랄까 마치 기묘하고 기묘해서 처음 불닭볶음면을 접한 원시인이 된 기분임
성장했습니다
선관 오너분이 인절미에서 찐한 라떼로 성장했다고 말씀해주신거에 진짜 그래보여서ㅋㅋ 웃었음
선관캐 성장에 지금 내가 다 뿌듯허다.... 얘기 더 나눴으면 다른 친구들 성장도 뿌듯했을텐데 아쉬움
나는 하록...대충이랑 불문마감하러...가야지...
𝙆𝙞𝙏𝙎𝘾𝙃 𝙋𝙞𝙏𝘾𝙃˚₊·—̳͟͞͞♡
서번틴 공식 댕냥즈 민규앤원우가 최고의 조슈아 생카에 직접 만든 절미슈 올라간 케이크를 보냈다여🎂🦌
열심히 예쁘게 준비해주셨으니까 더욱 많이 가주세용🥰 https://t.co/OohNdQDgx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