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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언: 짧은 거리
(지금 승부를 정론하기엔 이릅니다, 모든게 끝나지 않았어요. / 난 단 한번도 의심한 적 없어요, 당신의 선택을.)
⭐️외전: 말과 생각의 일치
#李泽言 (외전 내용 꼭 봐주세요)
둘이 외가 쪽 친척이면 좋겠다 원래 투디는… 머리색 같고 눈색 비슷하면 혈연 되고 그런 거야 동갑내기 천방지축 때문에 미야즈 사고치는 거 수습하는 게 어색하지 않은 키타랑 동갑내기 사촌에게 정론으로 얻어맞은 보람 없에 여전히 붱붱거리는(?) 보쿠토
무감정론자의 변명 _ 교관님.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머리를 분홍으로 염색하고 출근, 대장님 뒷목잡고 쓰러짐.
유일하게 여동생만 좋아해 주었다.
무감정론자의 변명 _ 본부장 군.
외국계 기업 회장의 아들내미.
양아버지의 권유로 현재 한국지부 본부장.
겁나 로설설정같다ㅋㅋㅋ 그래서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