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비이상적애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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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 짓 같습니까?”
정준혁이 언제 그랬냐는 듯 눈을 깜빡였다.
“설마. 강 대리는 전혀 모르는 것 같은데. 그런데 이상하지?”
왜 자꾸 내 감은 그게 전부가 아닌 것처럼 느껴지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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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비이상적애정론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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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만 주면 다 괜찮은 거야, 헌아?’

네가 내가 모르는 곳에서 그 같잖은 알파 놈에게 맞는 것까지 감수할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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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비이상적애정론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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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하영이 귓불에 바짝 입술을 붙이며 덧붙였다.

“나, 그때가 사이클이니까.”

우리 허니, 절대 안 재울 거야.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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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비이상적애정론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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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현. 강혁. 강준. 성효인.

하루가 멀다하고 나열되는 기사들에 강헌이 쓰게 웃었다.

‘…아무리 그래도 국대 집안과 껄끄러워지고 싶진 않거든요. 대표가 정계 진출을 꿈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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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비이상적애정론 -9
https://t.co/Moxz6dyf8A

“아직 준비가 덜 된 거야.”

널 대할 준비.

“위로 고맙다. 하지만, 이젠 괜찮아.”
“강헌?”
“누구보다 날 걱정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이, 이젠 나한테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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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비이상적애정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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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 이거, 오메가였어?”

너, 이제 보니 회사 알파들 중 하나 물으려고 왔던 거구나? 그렇지 않고서야-,

“이 알파 대상 발정제를 갖고 다닐 리 없지. 안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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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비이상적애정론非理想的愛情論
https://t.co/md4YHaDidh

집착하는 오메가 선하영과 다정한 알파 우재혁과 그들 누구도 놓을 수 없는 애정결핍 강헌의 이야기 .
천천히 시작합니다. :D

표지: 알게디님(@ algedi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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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푸를 동정하고싶지만 씹 정론이라 할말이 없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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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도 상식도 아무 의미 없는 도시와는 안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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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언: 짧은 거리
(지금 승부를 정론하기엔 이릅니다, 모든게 끝나지 않았어요. / 난 단 한번도 의심한 적 없어요, 당신의 선택을.)
⭐️외전: 말과 생각의 일치

(외전 내용 꼭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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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끝까지 숨기다가...
마지막에야 서로의 본심을 말한걸지도

그리고 대립의 마지막 순간에도 컨티뉴는 끝까지 자기 딸 퍼블리 걱정과 생각이 가득했고, 매뉴얼은 그 상황에서도 컨티뉴의 그 아빠마음은 모르겠고(언급도없음) 정말이지 완벽한 정론답만을 내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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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외가 쪽 친척이면 좋겠다 원래 투디는… 머리색 같고 눈색 비슷하면 혈연 되고 그런 거야 동갑내기 천방지축 때문에 미야즈 사고치는 거 수습하는 게 어색하지 않은 키타랑 동갑내기 사촌에게 정론으로 얻어맞은 보람 없에 여전히 붱붱거리는(?) 보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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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 텔러 치카
정론으로 dv하는 이시가미
더 칭찬해줘~
사랑에 빠진 순간의 표정을 의식적으로 꾸며낼 수 있는 하-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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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콜라 먹을 줄 아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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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감정론자의 변명 _ 교관님.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머리를 분홍으로 염색하고 출근, 대장님 뒷목잡고 쓰러짐.
유일하게 여동생만 좋아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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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감정론자의 변명 _ 사서 양.
사서양이 계속 신경쓰이는 본부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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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감정론자의 변명 _ 본부장 군.
외국계 기업 회장의 아들내미.
양아버지의 권유로 현재 한국지부 본부장.
겁나 로설설정같다ㅋㅋㅋ 그래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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