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서코에서 싸인을 요청받았는데
싸인도 없고 처음 요청을 받아서인지 당황해서
정신없는 상황에서 너무 막 써드렸습니다.
게다가 이름도 틀리게 적어서 계속 생각이 나서
싸인도 만들었고...
일단 짤로 만들어서 그분이 볼수 있도록 올려봅니다.
요즘 이 게임 하느라 쫌 정신 없는중이예요
게임하나 잡았더니 산책 쪼금하고 집안 일 최소한 하고 운동 최소한만 하고... 생산적인 걸 못 하고 있네요
좋아하던 시리즈의 신작이고(무인버전은 나온지도 몰랐지만) 지도닦기에 집착하는 편이라..제대로 낚여버린
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
지박령은 시체굴에 정신이 머물러버린 지태를 뜻하기도 함 거기에 정신이 고정되어 버린거
그래서 마리아와 함께 있음에도 마리아와 있는게 아님 소통이 되지 않고 있으니 단순히 독백에 불과한 것.
그렇기 때문에 지태는 폭력적인 모습을 보입니다(유료분과 대비됨)
지태는 마리아를 업고 나왔지만 아직도 지태의 정신은 시체굴 안에서 머무르고 있다는 연출들이 계속해서 나옵니다
심지어 깨어나지 않는 마리아와 함께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