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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휴_트친소
안녕하세요.. 이런거 올려도 봐주는 사람이 아직 있는지(ㅜㅜ) 성인이고 주로 행크코너 위주로 얘기합니다... (조합, 커플링 둘 다) 그 외에 노스, 마커스같은 제리코쪽 안드들이나 구백이 등등도 좋아합니다 흔적 남겨주시면 제가 찾아갑니다..
그리고 러닝 내내 으아악 그루밍 안한 중년이라니 견딜 수 없어 하면서 발작하다가 제리코가 수염 다듬어주고 사준 셔츠 입혀주길래 냉큼 단장시켜서 내보냄… 나름대로는 입관이라 그랬다는 설정이다
제리코 너무 잘생겼다...완전 내 취향의 여자다...흑발 FM교관에 실은 치마가 아니라 핫팬츠라는 점과 중상에서 옷이 너덜너덜해졌는데도 흔들림 없이 정면에 권총을 겨누고 있는 게 좋다...(그러나 성능은 영 별로인 모양)
과부 취향이라고 말한 대로 IWS2000-AUG, 네게브-제리코의 서사도 꽤 마음에 들었는데, '정신적 지주의 죽음'이란 동일한 소재로 이 둘이 은근히 대조적인 전개를 보이는 건 아마 계산된 거겠지.
그리고 오늘 출발FM과 함께-생각의 숲에 소개된 인물은 프랑스 화가 테오도르 제리코(Théodore Géricault) 승마와 그림을 좋아한 자가격리의 모범 사례. 논란이 된 메두사의 뗏목을 그릴 때는 1년동안 작업실에 처박혀 작업에 몰두했다고. 꾸미는걸 좋아했다고 하니 잘생긴 모습으로 준비해드림
네게브와 제리코가 옷을 바꿔입은 그림 #소녀전선 #少女前線 #少女前线 #girlsfrontline #ドールズフロントライン #ドルフロ #Negev #JE #Jericho https://t.co/aVmExPl1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