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한 기한에 전화(call)가 오면 지하노역장으로 끌려가 평생노동하도록 되어 있는 불공정계약을 파기하기 위해 여정을 떠나 행방불명된 회색 감시자 제이나 쿠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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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나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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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피곤해서 성질난 제이나였나 구체적으로 기억이 안나는데 하여튼 비슷한 머시기 듣고 그리고싶엇다...
사실 걍 보고싶다였는데 옆트임 이야기하면서 그리고싶다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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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나고 ジェイなご 「 있지, 이렇게 멋있는데 왜 숨기고 있는거야? 」
사약인것을 알면서도..좋아버리는 이 덕심...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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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님드렸던 알제이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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