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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리구 노잼이라 안올렸던건데 슬슬 젠야타 과거사 풀릴 때가 된것같아서... 진지한 과거사가 나와서 머쓱해지기전에 얼른 올리기
네일아트 잘 몰라서 대충 그림 미안혀요 대충 끝내주는 네일을 했다고 이해하시면 될듯 수정은 귀찮다~!
와 시발 12월달에 나오는 오버워치2 신캐 공개 되었는데 라마트라 라고 개섹시하네 ㅅㅂ;;;;; 블리자드 왜 이렇게 열심히 일하냐 ㅈㄴ 좋게 젠야타랑 상호작용 대사 겁나 궁금하다
옛날에 그려놓고 넘 매니악한가 싶어서 못올린 그림인디... 난..젠야타가 부서지는게 좋다
젠야타가 전투중에 박살났는데 패닉온 겐지가 기계공인 토르비욘을 찾는게 아니라 "다 죽어가던 날 살려준 치글러 박사님"에게 달려가는거 보고싶어
치글러박사님 제발 절 한번만 더 도와주세요 이러는거
오늘 꿈내용 중에서 제일 인상깊은 구간은 여기였음 여기 빛연출 대박이었는데 배경은 그리기가 너무 귀찮았다
쨌든 노을녘에 젠야타를 찾아낸 겐지가 울음을 터뜨리자 젠야타가 유연하게 눈물을 닦아주는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