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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는 너무 찌통이라 권주 더이상 꼬숩지도 않고 조윤이 선택 너무 단호했던거 아니냐며 좀 화도나고. 그래도 결국 해피엔딩이라 다행이긴한데 과정이 맴찢이라 새벽 5시반까지 가슴팍 부여잡고 읽었다고 함미다. 오늘 출근 갠찮냐 나새캬(…
조윤이 앞에서는 한껏 쿨한척 보내주더니 혼자 조윤이가 했던말 곱씹으면서 전혀 납득하지 못하는 신권주 아주 꼬숩다 꼬수워. 네놈이 그동안 잘난 와꾸 믿고 아주 기고만장 하더니 부메랑이란게 원래 이렇게 돌아오는거야. 당분간 자숙하도록.
엮이기 싫었지만 어쨌든 섹파하자고 먼저 제안한건 신권주 바로 너. 조윤이랑 한번 몸섞고나니 틈만나면 만져대고 뽀뽀하고 잡아 끈것도 신권주 바로 너. 이쯤되면 그냥 인정하자 얌마.
220830 조윤경 작사가님 인스타
첫문장에 시동을 걸때부터 너무 산뜻했던 delight 🌟
key님 특유의 여러모로 입체적인분위기를 제가 지인짜좋아하는데,이번 앨범도 와 대체 목소리가 몇개 이신건지 ❤️🔥 그 중에서도 '몇 안 되는 밝은 곡' 을 제가ㅋㅋ 도와드리게 되어서 너무너무 기뻤습니다 ☺️
#화산귀환_트친소
#좋은조윤러있으면소개시켜줘
#좋은녹림도있으면소개시켜줘
'그' 1111화 본 기념으로 새로 트친소표 올리는 겸 메인트 갱신
조걸윤종 청명소병 도위소병 일소소병 파고 그림이랑 썰 푸는 뉴비입니다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