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eurs De Tabac. 전설의 빈티지 CHERIGAN의 플뢰르 드 타박의 플랭커 향수. 천천히 퍼지는 파우더리 로즈와 머스크에서 포효하는 20년대 정신이 느껴지고, 파이프 담배가 벤조인 및 통카빈과 어우러져 거부할 수 없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듀오를 완성하며 찬란했던 시대의 색을 재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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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소드 레이븐

이 무뚝뚝쿨데레약혼녀와사별한개조인간청년을
어릴때 구석구석 싹싹 긁어먹었음
이 시절에 새끼오타쿠이자 꼰대똥고집오타쿠였어서
레이븐이 약혼녀가 아닌 다른 캐랑 엮인 CP 연성 보면
어떻게 이런 생각을할수가있냐고
노발대발했던 기억이 남
그러면서 자공자수는 퍼먹음
괴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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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유용성

탐조인이 빡치는 순간에 두번째 짤 재현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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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스피리츠의 주인공은 개조인간이 아니라 일반인인 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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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열받는게 흑산도 공항 관해서 탐조인들도 꺼낼 수 있는 우려도 서울놈들 배부른 소리니 캣맘논리니 할거면 새덕후님이 길고양이 문제 공론화한건 도대체 왜 응원한겁니까 이 줏대없는 과알못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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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독님 트윗 보고 종예 뿔에 대해...
예전엔 맨 왼쪽 구조인줄 알았는데 공개된 일러들 보니까 붙어있는 구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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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무미건조아가씨인조인간 vs 활발쾌활햇살물까치인수여캐 vs
다정친절신믿는타락천사여캐

? 어떻게 다 이리 무해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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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한 연애] 조인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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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마이크테스트 제가 그 좀있다 21시에 제 생일 파티할건데 시간나면 더_히어로 친추주시거나 조인타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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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일케그리는거 맞는지
리퀘남기신분 요즘 피곤하신거 같아서 드립내려드려요

잉성…..교과서미남이라 그리기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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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전기 애니 pv에서 나온 신 기체?
팔 다리 이거네 웨폰 세트4 멀티 조인트 프레임
1200엔짜리
달아버린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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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 저번에 u-7029 선생님 썰 풀었었죠?
그 친구의 시조인 혜율(惠律)이에요..
왼쪽에 커미션 신청한 자료이고, 두번째가 제 그림.. 아기 안고있는 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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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토모야 원본은 걍홍조인데 왜여기서는 빗금홍조지?
너무귀엽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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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IWS 2000
평범한 성능캐인줄 알았는데 카나데쌤 발언인지 불분명한 소문으로 인해 지금은 키사키로 유명할 튼튼체조인가 뭔가하는 음해에 시달린걸 참지못해 관련낙서 그렸더니 몇달뒤 스킨으로 진짜 흰팬스와 레오타드 장착하고 나와 세상의 잔혹함을 느끼며 이상한 비명이 나왔었다(어휘력 고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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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상 디자인 확정. 이제 수정 안함.

19세기 인조인간 & 21세기 오컬트 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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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다오🟪
1일1보라 챌린지 DAY 16.
쭈누 초등1학년때 마을학교에서 잠깐 배워 써온 캘리그라피 작품. 그 옆엔 엄마를 위해 붙여왔다는 보랏빛 강아지풀~ 내 신조인 '남과 다른 한 끗 차이' 심장 간질거리는 선물과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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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에선 브 모씨가 아키라를 구했는데 여기선 반대로 세이지가 이 수수께끼의 소년을 구하면서 이야기가 진행되는 것 같아서 흥미롭다 이런 부분까지 대조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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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상하리만치 퍼리버전 인조인간들을 잘 그리시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너무너무임 ㄹㅇ 국내 웹툰은 물론이고 어디에서도 볼 수 없을 것 같은 극락인조퍼리들
요 쌍둥이보단 16호를 정말 끝내주게 그려주셨지만 그건 본편 가서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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