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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내 어디가 그렇게 좋냐?"
평화로운 휴일, OTT 랜덤 재생으로 나온 롬콤무비 틀어놓고 보던 우경민호. 영화 속 커플이 네가 좋니 마니 투닥거리는 꼴을 보던 민호가 문득 툭 물어봄. 민호한테 찰싹 붙어서 허리 만졌다가 허벅지 만졌다가 지분거리던 우경이가 "어디가 좋냐고?" 하면서 눈을 굴리고.
승호야 그렇게나 좋니
시발 나는 너무 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겸이 너무 이쁘고 ㅠㅠㅠㅠㅠ
둘 다 윤기 촤르르 흐르는 고운 비단옷입고 ㅠㅠㅠㅠㅠ
하... 내가진짜 오지는 커미션 하나 자랑해본다...여길봐 내 드림주인데 말랑말랑빔 맞아서 평소보다 한 2천배쯤은 더 귀여워진거 진짜 우짜면좋니... 다들 이 찌라시 한번 보고가줘... 이번달 트친비는 그거로 대신받는다... 진짜 짱이다...대박이지... https://t.co/sDHZ0KCAw0
@Sticky_kun 그렇내생각해보니까
짜잔 그 아이는 에니어였습니다.
1번은 현재고 2번은 과거인데 과거가 좀 더 그런 성향이 심했음.. 어떤게 좋니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할머니 아이고!!!!! 하 씌 귀여운것 어쩜 좋니 들기 힘들다면 내가 들어줄게 하 ㅠ https://t.co/56f0ktKrq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