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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 아가씨 클래스 재밌었어요?"
"레온만 기다렸어."
"정말요? 저도요. 저택으로 모실게요."
어린 리나 떠맡은(!) 레온.
첫눈에 영혼 바쳐 지키겠다 신에게 맹세한 레온.
근데 레온 그거 알아? 지키려는건 '리나' 쪽이기도 해.
그녀는 훨씬 오래 살았어.⏳
서로가 서로를 지키려는 관계 좋아🥰
나츠메 우인장 보다보면 스샷을 멈출수가 없어,,,
여러번 보고 또 봐도 늘 새롭고 짜릿해
특히 주력으로 파는 나나츠는 어쩔수 없음ㅠ
같은 곳 바라보는 나나츠 짱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