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가 자기희생하려는 이유가
자기친구가 부패한 권력으로인해 희생당했는데 그 권력의 뿌리를뽑기위해 자신이 혐오하는 권력을 갖기위해 몇번이고 죽을뻔하고 위로 올라왔다는거 자체가 죄책감이 크고 괴로움... 그리고 그 힘을 이용한 자기자신을 마지막으로 끝내려는건데 계획없던 서월이를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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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야 서월이를 위해서라도
과거 죄책감 때문에 자기희생하지말고 살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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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클리티에
유일 공식 미인입니다..ㅋ 부잣집 막내 도련님이고 겉모습은 천사. 속은.. 아주 시커멓습니다. 비도덕적인 행위도 죄책감조차 느끼지 못합니다. 남의 비밀. 속을 캐내고 고통을 주는 것이 유일한 낙입니다. 평생을 햇살캐인척 연기하고 다닐정도로 속이 컴컴...합니다. 사랑받고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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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후유

무려 4남매
사계절중 겨울을 맡고 있습니다
극단적 박애
진짜그냥다사랑함
자기가 쌍둥이동생 건강 쫙 빨아먹은 거라고 생각해서 죄책감 있음
진짜별게없는편.. 눈은 죽었는데 자꾸 입에서 사랑한다는 말 나오니까 인지부조화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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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의 형태> 외전 30화 🅄🄿🖤

선우가 이사 간다는 사실까지 알게 되자
도저히 말릴 수 없는 지경에 다다른 유리.
선우는 결국 모진 말과 함께 유리를 세차게 밀어버린다.
"내가 죄책감을 가질 수밖에 없는 이유를 알겠어?"

완전판 https://t.co/VDqgl4Pdcc
개정판 https://t.co/hGEuvJ8w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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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멜 심문실로 메인에 세워놓으면
<-이 표정 줄 줄 알았는데
실제론 이거 ->
줘서 죄책감 느낀 나머지 실외로 바꿔버림
심문실일러 좋은데......내가너무천하의죄인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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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맨날 디스마스 괴롭히는걸 그려도될까?
하지만 이남자가 먼저 죄책감후회에 찌들어사는 모습을 보여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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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스진안보는사람장점
납작캐해에 죄책감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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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단짝으로 살다가 상대가 자기 실수로 죽은 뒤에야 사랑인걸 자각하고 평생 죄책감과 환각에 시달리는 소꿉친구사별헤테로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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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감이나 죄책감을 심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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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술과 담배 그리고 트라우마와 죄책감에 찌들어있던 센의 일상이 엘사로 인해 서서히 바뀌어간거였으면

술 대신에 애들이 좋아하는 음료수
담배 냄새가 나는 집은 자주 환기를 시켜주고 애 있을땐 가급적 담배 줄이고
엘사 놀아줄 땐 아주 잠깐이라도 괴로운 기억은 잊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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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과거편 시작하기 전 도입부가 맘아퍼... 받은 상처랑 충격의 크기에 비하면 일년도 안되는 시간은 ㅠ 충분하지가않지 그때 관련된 놈들만 봐도 기억이 생생하게 돌아온다는게... 기억하고싶지않은 괴로운 것들은 생생하고 사무치게 그리운건 죄책감때문에 기억할수없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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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봤던 에피들중에 가장 무시무시하고 가장 잔혹하게 응징하는데 주마등처럼 흘러가는 장면들이... . 그니까 나도 지금 이 은장백사 연시은을 보면서 상기하는것이 얘가 가장 잔혹하게 사람을 때렸던 첫번째 싸움인데 그렇게 주먹을 든 계기가 거대한 상실 아무것도 하지 못햇다는 무력감 죄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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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노가 상제 시절 버릇이 힘들어도 참는거라서 죄책감을 가지고 있러도 내색하지 않았나 본데....
이런걸 보면 얘도 계속 투닥거리긴 해도 나름 후대들을 아끼고 있는 것 같음.... 손자들 보는 어르신의 마음 아닐까
그래서 사태가 이지경이 되고 애기들이 저렇게 되고 나니 내가 몸을 사리며 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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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보면 둘다 죄책감은 있는데....
여노는 당시에 이성적인 판단이 불가능했을 거란 추측이 있지만 서뤄니는....
애인이 심적으로 죽어가는게 그리 보기 힘들엇더냐....!?(이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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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쳐도 죄책감 안드는 이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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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전에 말했던 그 짤...
옐다 분명 뭔가 오만가지 생각 다 들었을거같음
가짜 핑크젬 조각을 맞추려다가 가짜인걸 알고나서는 아직 핑크가 살아있다는건데 그 핑크가 있는 지구에 빔을 쏴버렸다? 자기들이 핑크를 죽였다라고 생각해서 죄책감 씨게 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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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내내 먹고 눕고 뒹굴기만 하고 있어서 죄책감 맥스찍음. 그래서 그림이라도..
내 몫까지 부탁해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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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봐봐 얘들아 이렇게 생긴애가 주인공의 죄책감 덩어리로서 심상화 되어 주인공의 이해자이자 메타인지 덩어리가 된다? 이건 안 흥하는게 이상한 거 아니냐? 게다가 K-드라마면 분명 이 과정에서 사적인 이야기함 그럼 정이솔은 글쎄? 어차피 네 상상이니까 이런 간지나는 발언하겠지 존나맛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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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냐면 마리아가 들어올지 안 들어올지 모르는 밤에도 지태는 베개를 비워두고 팔 베고 잠ㅋㅋㅋ죄책감 가지면서ㅋㅋㅋ https://t.co/b8f1cyqi9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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