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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성련선을 담당한 주제에 나즈린만 그렸습니다.
하지만 저 말고 다른 분들 그림이 무척 예쁘니 부디부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t.co/cdVuGIOnkG
이 파란 눈화장이 진짜 개 미쳤다고밖엔 할수가 없음
아쿠리아 개씹꼴포 <눈화장 시퍼렇게 해서 시크 쿨뷰티계 이미지 뿜뿜 자아내는 주제에
막상 카린이 트러블에 처하거나 하면 안절부절해버리고
괜찮은거 알고난뒤에는 안도하면서 눈물 흘릴 때마다 화장번지면 퍼렇게 물들이고
그러다가 문득
배경은 딱 세가지만이라도 알아놓자.
눈높이, 앵글, 시야각.
그리고자 하는 주제부의 대상의 '윗면'이 '평면'이 되는 부분(입체가 선으로 보이는) 까지 높이가 올라오는 위치가 나의 눈높이(h)고(팬), 앵글은 그 눈높이에서((<<이 부분이 중요함) 구도를 형성시키는 카메라의 각도임. (틸트)
시야각은
아마 마지막이 될 행사라
전부터 해보고 싶던 주제인 이집트 만화 선입금 재고가 몇개 안남았네요
많관부
https://t.co/mkwRF6CfOA
Arcaea와 보석 주제로 합작을 진행했던
『jewel & Arcaea』 일러스트를 일부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Arcaeaと宝石をテーマに合作を進めた
『jewel & Arcaea』のイラストの一部を公開します。
하여간, 대화 주제를 바꿔서 우리가 흔히 아는 프랑스 혁명은 하루아침에 모든것이 바뀐일이 아니라는 사실, 알고 계십니까? 나폴레옹 집권 이전 프랑스 대혁명부터, 7월 혁명과 2월 혁명, 그리고 나폴레옹 3세의 독제 이후 프랑스 제3공화국이 될때까지 얼마나 많은 피를 흘리고 우리가 현대에 아는… https://t.co/76fGZZl7z0
계약서는 잘못 작성하면 와 샌즈! 하며 도시에서 낄낄빠빠 걸리다가 '크아악 롤랑 이새끼가 중년주제에!'하며 쓸려나갈 기분이라 이거 참....아트머그쪽으로 해서 계약서 메일로 받는거만 해야겠다.
그동안 그림이 뜸하는 이유는 합동지를 발사하기 위한
추진력을 위해서였다..!
네 반갑습니다 플루쟝입니다.
이번에 인술연구부를 주제로 한 블아합동지에
참여 하였습니다.
닌자카페 차려서 부활동비 벌겠다고 깝치는 미치루의
운명은..?!
아래 이미지는 제 파트 샘플입니다 감사합니다! https://t.co/57Vgujkl5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