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제가 고죠나나로 탈주하긴 했는데 이노나나도 찐이엇다… 솔직히 나나미를 사랑한 남자는 많았지만 그를 가장 사랑한 남자는 이노라고 킹정합니다
제목이 불꽃의 검이고 새 동료 영입이라니 덥다고 에이미가 탈주하고 히마리 나를려고 급하게 영입되는 인력거 https://t.co/UICocr7Pyg
할로윈틱한 것들 좀 찾아보다가 발견 이게 벌써 8년 전 그림인가.. 유학 직후에 그린것 같은데 디자인이 맘에 들어서 이것저것 설정도 붙였었는데 외주하다가 잊어버리고 있었음 그립구만 ㅎㅎ
@hasuno_gin (2, 3공연은 연출이 거의 같았던 것으로 기억...제가 놓친걸수도 있지만요) 4공연째
코즈에가 백허그의 방향을 바꿔서 카호의 표정을 드디어 마주하게 됩니다. 이후 안무에서 카호가 손을 마주잡아줌.
진주하 작가님의 <내 쓰레기 네가 가져>표지 일러스트 작업했습니다 ❤️💛
해당 작품은 네이버 시리즈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https://t.co/BVNsiUrAkc
반다이 초합금 고잉 메리호 나온다길래 25,000엔짜리 고잉 메리호에는 어떤 기믹을 넣어 줄려고 그러나? 했는데 '저주하겠다' 장면을 만들 수 있도록 해줄지는 몰랐네;
저주하고 때려부숴버리고 함정에 빠뜨려 괴롭히고
후회시키고 참회시키고 울다 실신해서 용서를 빌 때 까지
고통스럽게 해주지.
@_minapizza
[조선엘프 이야기]
도관 - 조선엘프 도류
아국은 소격서를 혁파한지 오래되었으나, 장이까지는 그 법이 미치지 못하여 종종 도관이 남아있다.
도관에는 도류가 거주하며 경을 외우는데 그 모습이 요사스럽고 괴이하다. 단약과 부적을 만들어 팔기도 하는데 값이 꽤 비싸다...
- 장이견문록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