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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상
서로 싸우다가 그냥 헤어지자고 하고
헤어진지 일주일 째
기상호가 할 말 있대서 일단 만남
성준수는 화해할 마음으로 나왔는데
야…
그때는
햄.. 이거요
… 뭐냐?
우리 반지요…
사귄다는 말에
가장 동요없이
안 사귀는 거면 좀 빡칠 뻔 했음
이라고 반응했던 김다은에게
슬쩍 ,
햄이 보기엔 준수햄이 저한테 잘해주는거 같아요?
물어봤다가
....몰라서 묻는거임?
싸늘한 시선만 받다
뽑으실 분이 계실진 모르겠지만 자급자족용으로 제작한 준수캣 투명포카 도안 배포합니다
문제 시 내립니다!!
https://t.co/EIbASaEAps
#가비지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