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그치만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아무리 봐도 WHY? 각후랑 Be My Boy 각후가 바뀐 거 같음
WHY?는 밝은 편이지만 가사대로 고민이 깊어지는 밤이라 조금 가라앉은 느낌이고 비마보는 잔잔한 느낌이다가 후반에 갈수록 가속되고 네가 좋아로 하이라이트 찍고 끝나는 구성인데(지극히 사견입니다) https://t.co/sFWE4wy35r
그렇지만 와론의 그런 냉담한 표현과 태도에 상처를 받는 건 결국 기사들이 아니라 그 언행이 자기들을 직접 타깃으로 삼는다고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견습들임. 와론도 어쨌든 기사고, 견습들은 정보가 지극히 제한된 채 기사들의 변덕에 앞날이 좌우되는 입장이니까. 와론 자식 이 바보 자식
사츠키가 아프면 케이스케 오빠가 절 지극정성으로 간호해줬었져! 간호받는게 좋아서 매일매일 아파도 좋다고 했었다가 혼난적도 있었어여... 물론 튼튼해서 그런일이 잘 없긴 했었지만여!
성격도 서사도 내가 영중이를 사랑하는게 당연하잖냐???????????????
하지만 지극한 외모지상주의라 영중이가 이렇게 계속 이렇게만 생겨주면 결혼하고싶을것같은데
사과토끼 이메레스보고 NSR로 하면 재밌겠다! 하고 냅다 주워서 간단히 해보려했는데 넘.. 열심히 해버림.. 🥹 캐릭터 해석은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네온J가 군인시절때 목각인형같은거 조각하고 다녔으면 하는 개인적인 소망이 있음. 괜히 1010 제작자가 아니조... #NoStraightRoads
탐넘분 포스트 보고 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잠깐 주절거리기
여름->가을로 넘어가는 연출말인데
여름에서는 멤버끼리 서로를 바라보면서 웃었다면 가을에서는 화면(아키나의 시점으로 추정되는)을 한명 한명씩 제대로 마주하고 웃어주는게 제대로 아키나를 받아들여준다는 느낌이라 좋아함....
근데 루이는 이번에도 책을 들고 있네... 저번에도 다른애들은 다 동화속 주인공 같은 느낌이였는데... 루이는 약간 그 이야기를 읽거나 들려주는, 즉 이야기의 외부에서 바라보는 것 같은 느낌이여서... 이번에도 약간 그런 분위기 같고...(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연시은 싸움의 가장 특징적인 면은 직접적인 연장... 뿐만 아니라 주변 요소들이랑 심리 활용까지 하는 지극히 이성적으로 계산된 싸움인데 나는 그럴 때마다 이 장면 생각나서 맘이 너무 아파 손으로 때리기 싫다고 했던 얘의 첫 싸움이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으로 나는 1부 조로랑 상디 캐디중에 좋아하는 부분이 신발과 구별되지 않는 저 시꺼먼 바지임...진짜 저거 나 완전 좋아했어...이젠 없지만...
과로해서 여관에 피로를 풀러 온 탐정님을 지극정성으로 모시는 여관주인. 둘이 아무 관계도 없고 그냥 손님과 여관주인일 뿐인데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부부처럼 보일 듯.
아니 왼쪽 얼굴에서 실수했다는 거 깨닫고 바로 오른쪽 얼굴 되는 미혼부퇴역군인딸사랑지극중년엘남이 진짜라니. .. . ........
그리고 악새는 갠적으로 조금 취향은 아닌 듯요. 남캐 같은 경우는 저저번 패스 귀걸이 악세랑 끼는 걸 더 추천합니다앙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
여캐는 귀엽긴한데 리본보단 시즈쿠랑 루카 꽃 악세가 좀 더 귀여워서 전 그거 꼈어요.
결론 여캐는 악세도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