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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마 지방시 코트입자
27살의 알렉산더 맥퀸이 "나에게 시간을 주세요 그러면 혁명을 일으켜드리죠"라고 말하고 지방시의 수석 디자이너가 된 후 선보인 옷들
알레산더 멕퀸이 '차이니즈 스팀펑크'를 주제로 만든 지방시 컬렉션.... 이건 진짜 너무나도 취향저격, 심지어 비슷한 주제의 디자인까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내꺼보다 너무나도 훌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