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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표정 [10년치 케이크 교환권]
아하하하! 지휘사님, 오늘 쓰신 모자는 또 뭔가요? 지금까지 본 것 중에 단연코 제일 재미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
예? 제 선물이라고요?
예?…직접 뜨신 거…라고요?…
고딩조[+지휘사즈] 다 그렸다+++
리미아 시리 쥬쿠 아슈 치유키 모에 카나데 이자크 알드리치 헬가 카지 테슬라 치모시카 피닉 리리코 (+여휘 남휘 레지안 비엔 유우토)
중에 제가 안그린 고딩조 있음 피르피르 멘션멘션 디엠디엠….!
【#중앙청 일상】
지휘사님, 추운 계절이 되면 기분이 우울할 수 있습니까?
요즘 전학생 토쿄쿄는 별로 기운이 없어 보이네요.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 봅시다.
저기 에루비, 장난을 해도 조심히 하는 게 좋을 것 같아... https://t.co/qQw8zibSdH
새벽의 날개
:"우리야말로 이 세상의 지배자다." 존재의 의미를 말살당하자 스스로 존재의 의미를 찾으려 한다. "지휘사, 내 것이 되어라. 함께 험난한 길을 헤쳐나가 보자고." 소녀가 날개를 펼치자, 밝은 빛이 아래의 폐허들을 밝혔다. 그녀는 강인한 눈빛으로, 이 세상에 자신의 맹세를 선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