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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해주신 모든분들 정말 왕감사드립니다

요즘 정신적으로 피폐했었는데 여러분 덕분에 기분이 왕회복되었슴니다

진심으로 정말 고마워요 따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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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해주신분 모든분들 정말 왕감사드립니다

요즘 정신적으로 피폐했었는데 여러분 덕분에 기분이 왕회복되었슴니다

진심으로 정말 고마워요 따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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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덕질도 열심히하고 개인작도 하고 만화도 그리고
커미션도하고 ....바쁜 2024년 이였습니다...!

한 해동안 제 그림을 좋아해주셨던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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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연말정산🗓️
(틀: 0606_CM 님, 감사합니다!)

늙은이 체력 이슈로 빈도는 줄었지만.. 그래도 2024년 한 해도 열심히 덕질했네요! 내게 기운을 주는 인게이지 친구들 앞으로도 사랑헌다~!!

마음 힘든 일이 많은 연말인 것 같습니다.
2025년은 모두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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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퍼스 모드 사키가 정말 정말 좋은 이유

평소에 사키 웃는 모습들 보면
자신감 차있거나, 승부 중이거나, 승부 끝내서 짓는 표정일 때가 많았음

무대에서도 '아 내가 이겼다' 이런 느낌

근데 캠퍼스 모드는 처음으로
자기를 좋아해주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진심으로 행복해 하는 표정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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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점이 많고 아직 미숙한 부분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응원과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셔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

이번 행사를 통해 일러스트뿐만 아니라 굿즈 제작에 있어서도 배워야 할 점과 개선해야 할 부분들을 깊이 느낄… https://t.co/FpKPMVqx7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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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서코 게스트 라인업 공지 FINAL
HARDCORE TANO*C
20주년 기념 앨범 「20」
최신작「HARDCORE SYNDROME 18」이 한국에 상륙!!

스스로도 오랜 팬으로서,
국내 리스너분들께 보다 가까이서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주신 하드코어 타노시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https://t.co/9DJBdNaQ6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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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책임 공주는 힘들어!>가 오늘로써 1년 7개월의 연재를 마치고 완결되었습니다. 그동안 저희 무책임공주 귀엽고 재미있게 봐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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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크 사기엔 쪼달려서... 이번에 진심으로 저거 한번 조지기로 했습니당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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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고기님의 유튜브 복귀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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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야시장 실물 견본들 입니다.
이 외에도 다른 상품들도 많으니까 인포공개를 기대해주세요!
항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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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가 어느덧 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풍성했던 2주년 소식 중에서 특히, 홍련 : 흑영의 새로운 코스튬이 너무 예뻐 축전으로 작업했습니다.
현재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받는 니케에게 지속적인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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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년 축전으로 신데렐라를 그려봤습니다
니케 2주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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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iv 한국 학생 일러스트 콘테스트 2024’의 수상 결과 발표!🙌

픽시브사가 처음으로 한국 학생분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본 콘테스트의 수상 결과를 발표합니다!🥳

결과 발표용 기사 바로가기🔻
https://t.co/QEh4BHIy65

수상자 여러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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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인사가 좀 늦었습니다!
예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새로운 장을 연 느낌이에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My past self wouldn't believe to achieve this huge milestone
Thank you for everyth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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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황제의 잃어버린 딸>이 오늘 밤 10시부터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를 재개합니다.
22화부터 각색과 콘티 작업에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응원해주시고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독자 여러분,
그리고 제작에 힘써주신 피디님과 어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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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고우

어딘가에서 당신이 지금 나와 같은 모습으로
눈물에 잠겨 외로움 속에 있다면
나 같은 건 부디 잊어 주세요.
그런 걸 진심으로 바랄 정도로
지금도 당신은 나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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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얘네는 좀 열심히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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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쿠의 자켓을 캇쟝의 무릎에 덮어주게 하고싶어서 여캇으로 그룟다 (데가 너무 조은 캇과 진심으로 무서운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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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다.. 이제 진짜 연초 피우는기 < 너무 아저씨인 것 같아서….. 진심으로 나의 말랑콩떡미소녀의 남자 취향을 걱정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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