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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상
서로 싸우다가 그냥 헤어지자고 하고
헤어진지 일주일 째
기상호가 할 말 있대서 일단 만남
성준수는 화해할 마음으로 나왔는데
야…
그때는
햄.. 이거요
… 뭐냐?
우리 반지요…
우리 괴도님한테 훔쳐진지 벌써 200일 이래요~~~~~~~~ 시간이 너무 빠르다 증말~~~~~~~!!!!!!!!!!!! 우리 메리 많이많이 사랑해!!!!!!!!!!!!!!!!💛💜💛💜💛💜💛💜💛💜💛💜💛💜💛💜💛💜💛💜💛💜💛💜💛
■20220401 긴급 패치 점검이 종료되었습니다.
업데이트 내역 요약
-마리아치 조직원 베르길리우스 (☆4) 픽업
-여기까지 진지하게 읽으셨다면 만우절 장난에 속음
-일부 버그 패치 및 수정
오늘의 그림책
가시소년
읽을 때 마다 온 몸을 뾰족한 가시로 둘러싼, 자기방어적인 아이의 외로움이 눈에 보여 슬프다. 꼬꼬마들도 진지하게 듣고 자기의 경험을 나눴던 시간.
가시소년의 가시를 다정한 말을 쓴 쪽지로 하나씩 지워가며 활동 마무리.
세상에 얼마나 많은 가시소년이 있을까...
그러나 아무리 그림이 진지해도 크라잉 프리맨을 진지하게 보는것은 불가능하죠.. 어째선지 전신나체가 되는것이 가장 진지하고 강해보이는 전투자세라는 것이 상식으로 통용되는 나체 숭배자들의 세계
예전에 그려서 올렸었는데
예준-사격
노아-양궁
밤비-피겨
은호-펜싱
하민-수영
이요.진지합니다. https://t.co/UbxjvkIpoA
진지하게 그렸는데,,, 주변에서 자꾸 좆됐다 표정이라고 해서 그렇게밖에 안보이는 그림,,,
뭐 어떻게보셔도 되니까,,,, 많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