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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빠들이 조조x순욱x하후돈 세 콤비로 노는 걸 몇 번 본 기억 때문인지 순욱의 진지한 최후가 어색하고 낯설다. (2차 덕질의 부작용) #삼국지톡
멋지고 진지한 설정을 가진 자캐를 하찮게 날조해서 먹는건 뭐랄까
참 재밌게 맛있기는 한데...
이짓만 주구장창 하다보면 원래의 진지한 근본설정이 안 떠오르는 느낌이에요
그만해야하는데... 그치만 재미있다
30. 럭키언럭키 / 배태서
처음에는 흑막인줄 알았는데... 뒤로 갈수록 진지한 면도 보이고 성격도 맘에 들어서 좋아하다가 과거 서사를 보고 얘한테 완벽하게 빠짐... 이제 태서만 보면 그냥 눈물이 나와요.. 내가 진짜진짜 좋아했는데ㅠㅠ 그래 수고 많았어 사랑해
올해 기억될 아이마스의 3곡.
반박시 하단의 링크를 가입해서 저희 함께 진지한 담론을 나누어 봅시다.
https://t.co/lxvGezesaN
세번째(?)는
판타지 AU에서의 바로크조 파티의 재간꾼이자, 엘리트 기사(?)
마테존의 컨셉 아트(?)를 짜봤는데요. ㅋㅋㅋ
상대적으로 얌전한 표정이거나(?)
진지한 표정이었던 텔레만이나 바흐의 캐디와는 달리,
아예 처음부터 능글능글 표정을 살리느라고(?)
꽤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ㅋㅋ
마코토는 안경을 벗으면 보통 안어울리는 배역을 맡거나 진지한분위기라 그런지 아방한분위의 마코토를 유지한상태에서 안경을 벗기는건 상당히 귀하다고봄.
그래도 난 마코토는 안경을 껴야만한다고생각한다.